SuperStream은 기능을 추가하고 개발 시간을 25% 단축합니다.

도전

SuperStream은 성장하는 일본 기업의 확장된 글로벌 사무소를 즉시 동일한 페이지에 유지하고 그들이 요구하는 거버넌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야 했습니다. 자회사가 어디에 있든, 일본어나 영어를 사용하든 SuperStream은 전사적 자원 관리(ERP)를 위한 단일 글로벌 인스턴스를 제공하기를 원했습니다.

회사는 프레임워크를 업데이트하는 데 24개월을 할당했습니다.

프로젝트 개발팀을 직접 이끄는 SuperStream 최고 기술 책임자(CTO) 야마다 마코토는 “우리는 버전 2.0을 통해 WPF를 현대화하고 이동하고 싶었습니다. Infragistics와 협력하여 우리는 모든 UI/UX 구성 요소를 Infragistics의 라이브러리로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보다 더 전략적이었습니다. 야마다 씨는 “이는 일본 고객의 해외 사업 확장을 강력하게 지원하여 회계 시스템을 연결하고 IT 투자 비용을 전체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결책

​WPF용 Infragistics Ultimate UI의 컨트롤을 사용하고 ReportPlus Embedded를 통합한 SuperStream NX v2.0은 예정보다 6개월 앞서 출시되었으며 기업이 회계 및 인적 자원 관리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팀은 샘플 코드를 활용하여 다중 행 레이아웃 그리드를 통합했으며 Infragistics 지원팀으로부터 전문가의 답변을 신속하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달력, 피벗 그리드, 속성 그리드, 서식 있는 텍스트 편집기, Infragistics 드래그 앤 드롭 프레임워크, Infragistics Excel 엔진​ ​등을 통합했습니다.

Infragistics의 ReportPlus Embedded의 데이터 시각화는 강력한 BI 데이터 처리 및 그래픽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여 제품에 이미 내장된 그리드와 컨트롤을 보완합니다. 새로운 버전의 SuperStream-NX에는 분석 기능이 내장되어 교육 자료, 뉴스 및 사용 라이센스 세부 정보에 대한 대시보드 보기가 제공됩니다.

Yamada는 “우리는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데이터 페이지 레이아웃을 채택했으며, 평평하고 보편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혜택

“우리는 Silverlight에서 WPF로 전환하는 것 이상의 일을 했습니다. Infragistics Ultimate UI 구성 요소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ERP 패키지의 크기와 내장형 분석 기능의 추가에도 불구하고 2년이 아닌 1.5년 만에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이사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이기도 한 Yamada는 말했습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SuperStream은 앱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앱 지속성을 높입니다.

“우리는 단 3개월 만에 ReportPlus Embedded 기능을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 Infragistics 지원팀이 제공한 샘플 코드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IT 설계자 Jun Sato는 말했습니다.